돌봐주세요 - 투믹스 신작 줄거리, 등장 인물 소개

평소 호구 취급을 받아오던 '착한 남자' 최태식. 그는 부모님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미모의 자매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여자와 한 집에 살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동거를 거절한 최태식에게, 자매가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오빠, 저랑 딜 하나 할래요? 우리 때문에 불편한 오빠의 '거기-', 내가 안 불편하게 해줄게요."

 

최태식 : 회사에서는 동료 직원들의 업무를 맡아주어서 호구소리를 들으며, 집에서는 갑자기 집에 자매를 들이게 된 착한 주인공

 

물심 양면으로 함께 살게된 자매를 돕는다. 그런데... 의외의 야수성이...

 

 

 

 

 

 

 

 

김현아 : 최태식의 집에서 살게된 자매중 언니.

옷 입은 스타일이나 첫 날 최태식에게 딜하는 스타일을 보았을 때 매우 적극적인 스타일이다.

 

 

 

 

 

 

 

 

김지은 : 김현아의 동생

가정 사정으로 인해 최태식과 함께 살게 된다.

안 좋은 병으로 인해 최태식과 사고가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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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료들의 업무를 대신하는 착한 최주임입니다.

 

주변 동료들이 호구중의 호구라고...하네요ㅠ

 

 

 

 

 

 

 

 

 

 

 

 

 

 

 

 

 

 

 

 

 

 

동료들 업무까지 대신하고 퇴근하는 최태식은 늦은 시간에 퇴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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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두 자매가 같이 살게 됐다고 합니다.

같이 살아도 돼요?도 아니고 다짜고짜 같이 산다고 하네요.

 

 

 

 

 

 

 

 

 

 

아버지 절친의 딸들인데, 어떤 사정이 있어서 태식의 집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딱한 사정을 들은 태식은 함께 살기로 결정합니다.

 

 

 

 

 

 

 

 

 

 

 

 

 

 

 

 

 

 

자매들이 머무르는 동안 필요한 가구도 사주고

 

맛있는 음식도 사주며

 

스마트폰까지 마련해주는 태식

 

 

 

 

 

 

 

 

 

 

 

 

 

 

우연찮게 만난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또 현아를 주희라고 부르는데, 현아의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길래

 

남친에게 다른 이름을 사용했던걸까요!?

 

 

 

 

 

 

 

 

 

 

 

 

 

 

 

 

 

 

 

 

 

 

 

 

 

늘 호구 소리를 듣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태식은 전 남친이란 소리에 갑자기 처음 보는 표정을 지어보이는데...

 

투믹스 9월 11일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 돌봐주세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