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데이비드 간디 (David James Gandy)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 이 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중 한 명인 데이비드 간디입니다.

1980년 2월 19일생으로 영국 출신이죠.

키는 191cm에 89kg 다리 길이(인심) 86cm 상의 사이즈 105이구요. 발 사이즈는 290mm입니다.

2001년 글로스터셔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기 이전에, 간디의 룸메이트가 그 몰래 모델 발굴 대회에 사진을 보내 참가를 시켰다. 결과적으로 21세의 나이로 대회에서 우승해버려 런던의 Select Model Management와 계약을 한다. 이후 간디는 여러 패션 하우스의 모델을 하다가 2006년 돌체와 계약을 합니다.

이렇게 잘생긴 분을 세상에 발굴한 친구에게 박수를!!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 남자 모델로는 유일하게 오르기도했죠. 현재는 젊은 후배들을 위해 모델 일은 줄이고 사업과 자선 활동에 비중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마음씀씀이도 멋있네요. 후배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성공한 선배라니요.

지금부터 잘생기고 멋진, 때로는 귀엽고 순박한 외모를 보시죠.

수트가 잘 어울립니다. 옆 모습도 너무나 멋있네요.

차 덕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트가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아닐까 생각됩니다. 처음 사진보고 손에 와인잔이 들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야성 멋집니다!

예술이네요.

흠흠...

눈매와 코. 전체 얼굴 비율이 너무나도 멋진 것 같습니다.

가슴 근육이 참 키우기 힘든 근육인데 말이죠.

지금부터는 움짤입니다. 사진의 멋진 매력과 함께 영상속에서는 순박하고 귀여운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우시네요.

강아지 참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강아지도 잘 생겼네요.

수트입고 소매만지는 장면 너무 멋지십니다.

근육, 야성

술 마시는 장면도 영화 장면 같습니다.

이상으로 정말 멋진 남자. 데이비드 간디를 만나 보셨습니다.